당신에게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까? 09/11/2016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천국,지옥의 실재는 너무나 확실해서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지구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가 넓은 길을 가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 진실로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로 믿어진다면 어떻게 멸망의 길을 갈 수 있겠는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네 원수들((사탄, 옛사람, 세상, 죄))의 종노릇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서 천국 갈 줄로 굳게 믿고 있으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그러니 어떻게 회개가 나오겠으며 회개한들 어떻게 참된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성도가 이렇게 양다리 걸치며 사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성도가 천국의 황홀한 맛을 안다면 어찌 좁고 협착한 길을 힘써 가지 않겠으며 지옥의 영원하고 처참한 맛을 안다면 어떻게 그 넓은 길을 우르르 몰려 가겠는가? 우리는 성경 말씀과 천국,지옥의 간증을 통해서 얼마든지 천국과 지옥의 맛을 알 수 있다. 꼭 천국과 지옥을 가 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천국,지옥의 실재는 너무나 확실해서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지구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가 넓은 길을 가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 진실로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로 믿어진다면 어떻게 멸망의 길을 갈 수 있겠는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네 원수들((사탄, 옛사람, 세상, 죄))의 종노릇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서 천국 갈 줄로 굳게 믿고 있으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그러니 어떻게 회개가 나오겠으며 회개한들 어떻게 참된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성도가 이렇게 양다리 걸치며 사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성도가 천국의 황홀한 맛을 안다면 어찌 좁고 협착한 길을 힘써 가지 않겠으며 지옥의 영원하고 처참한 맛을 안다면 어떻게 그 넓은 길을 우르르 몰려 가겠는가? 우리는 성경 말씀과 천국,지옥의 간증을 통해서 얼마든지 천국과 지옥의 맛을 알 수 있다. 꼭 천국과 지옥을 가 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이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한복음 7장 37,38절 03/17/2018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7장 37, 38절) 우리 옛말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것인데도 그것이 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낫을 세워 놓으면 그것이 기역자가 아닙니까? 모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면 참 딱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도 모른다고 탓해서는 않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많이 배운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는 말도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 같아 보여도 가까이 지내다 보면 그 사람 역시도 약점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사람은누구나 약점이 있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련한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며 삽니다. 바꿔말하면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무슨 일이든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주는 것이 미덕이요, 지혜입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7장 37, 38절) 우리 옛말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것인데도 그것이 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낫을 세워 놓으면 그것이 기역자가 아닙니까? 모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면 참 딱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도 모른다고 탓해서는 않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많이 배운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는 말도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 같아 보여도 가까이 지내다 보면 그 사람 역시도 약점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사람은누구나 약점이 있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련한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며 삽니다. 바꿔말하면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무슨 일이든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주는 것이 미덕이요, 지혜입니다.